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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능력중심 신입직원 공개채용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1:40


 한국철도시설공단 전경.(사진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강영일)이 창립이래 최대 규모의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공단 채용홈페이지(krnetwork.incruit.com)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받고 12월 중 필기, 면접을 걸쳐 2016년 1월 최종 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단은 지난 9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부터 전직원 임금피크제 도입 결정과 단기근무 조건부 승진 등 퇴직선순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채용하는 신입사원은 정보보안전문가,건축품질시험기술사,해외사업전문가,물류전문가,변호사,회계사,공인노무사 등 전문경력직과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형평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콜센터 시간선택제 직원,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채용형 인턴 등 공단 창립 후 최대 규모이다.


 올해 상반기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도입한 공단은 이번 채용부터 불필요한 스펙을 없애고 직무에 필요한 교육, 경력, 활동 등 직무역량을 평가하는 NCS 기반의 입사지원서로 교체했다.


 공단은 NCS 기반의 채용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이해를 돕고 달라진 공단 채용절차에 따른 성공취업 지원을 위해 별도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에는 건설회관(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전반적인 채용설명과 공단 입사를 위한 1:1 맞춤형 채용컨설팅을 진행한다.


 오는 19일과 20일에는 서울 무역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를 통해 1:1 채용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는 지난해 공단 채용설명회에서 1:1 상담을 받고 공단 취업에 성공한 직원이 직접 참여해 취업성공담과 함께 합격비결을 전할 예정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홈페이지(krnetwork.incruit.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공단은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함께 NCS에 기반한 채용으로 스펙 취득을 위한 사회적 비용과 시간 낭비가 없도록 했다"며 "일 잘하는 인재 채용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정당하게 평가받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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