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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보령시가 가로등 전산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사진제공= 보령시청) |
충남 보령시가 지역 내 1만 3000여 개의 가로·보안등에 대해 표찰 부착과 현장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신속한 고장수리를 실시하는 전산관리시스템구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표찰이 미 부착 된 가로·보안등의 정확한 이력정보가 파악이 되지 않아 민원처리에 많은 시간이 허비되는 것을 해결코자 가로·보안등에 대해 표찰을 부착해 왔다.
또 한전 전기요금 데이터와 시 관리 가로·보안등 이력데이터의 일체화를 통한 전기요금 지출관리로 예산 절감은 물론 고장 난 가로등과 보안등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정비 관리함에 따라 밝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고장신고 시 전화 접수 외에 온라인(light.brcn.go.kr)과 모바일(QR코드)을 통한 신고 부문을 확대해 민원 신청 편의를 도모하고, 대장을 전산으로 관리함으로써 설치와 보수이력 등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시는 오는 12월까지 2개월 동안 시범서비스를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에 의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로·보안등 전산화관리시스템을 통해 고장불편 해소는 물론 취약지역 가로등 우선설치, 경관개선 사업 등 밝고 안전한 도시조성의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조성과 함께 시민의 어두운 눈을 해소하는 행정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가로·보안등의 민원접수 및 처리결과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빅데이터로 활용해 시정의 다양한 정책수립 자료로 이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