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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공비축미와 시장격리곡 매입 시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1:54


추곡 수매 장면./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청양군은 쌀 수급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지난 10일 화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2015년산 공공비축미와 시장 격리곡을 매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매입 물량(1포/40㎏)은 ▶산물벼 1만1667포 ▶포대벼 9만1036포 ▶시장 격리곡 5만8966포 등 총 16만1669포이다.


 매입가격은 지난 2014년 수준인 벼 1등급기준 40㎏ 포대 당 5만2000원을 우선 지급하고 수확기 산지 쌀값에 따라 내년 1월 중 사후 정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형 800㎏ 포장재는 농림식품부 고시의 변경된 규격이 적용돼 새로운 지퍼형 포장재를 사용해야할 것과 수분함량 기준 13∼15%를 지켜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한 조제와 정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2015년산 공공비축 건조 벼의 원활한 매입과 출하 농가의 편의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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