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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능 당일 교통 대책 철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2:40

 아산시청 전경.(사진출처=네이버 캡처)

 충남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오는 12일 201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험장 주변을 중심으로 교통질서 지도 및 대중 교통을 집중 배차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아산시는 온양고·아산고·온양여고·설화고·온양용화고등학교 등 총 5개교에서 시험이 치러짐에 따라 당일 교통 지도요원을 조기에 배치해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지도요원은 오전 6시부터 배치돼 학교 진입로 주차 금지 및 불법 주차 계도에 집중할 예정이며 듣기 평가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시험장 인근에서 자동차 경적 등 소음 자제하도록 계도할 방침이다. 
 
 또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시내 및 마을 버스를 증차 운행하고 배차 간격을 단축 조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수능 당일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수험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하겠다”며 “당일 수험장 인근 교통 지도 요원들의 계도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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