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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 '고릿골 영농법인',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최우수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2:50

농‧어촌공동체 분야 농업소득 한계 극복으로 높은 점수 받아

 대전 서구 괴곡동 '고릿골 영농법인'(대표 윤호)이 지난 10일 경북 경주 하이코에서 열린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자랑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행정자치부가 주최하고 한국지역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시‧군‧구의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도시공동체 10개소, 농‧어촌공동체 10개소 등 모두 20개소의 모범 우수공동체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전시에서 유일하게 농‧어촌공동체 분야에 선정된 괴곡동 고릿골 영농법인은 혐오시설로만 여겨왔던 마을 인근 추모공원 내의 묘지 관리, 장묘사업, 매점운영 등의 사업으로 고용 창출과 마을소득증대를 이뤄내 농업소득의 한계를 긍정적으로 극복한데에 높은 점수를 얻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고릿골 영농법인은 농작물 집단 재배, 농기계‧시설 공유, 공동출하 및 가공 등을 통해 농업경영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등 ‘두레’의 전통을 현대에 맞춰 재현하고 있으며 창출된 소득은 문맹퇴치 한글교실, 통증타파 핫요가교실, 주민화합모임, 경로잔치 등 주민과 마을발전을 위해 재투자하고 있어 농촌공동체의 우수사례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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