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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둔포우체국 최용덕 국장(왼쪽)과 전인숙 주무관.(사진제공-충청지방우정청) |
아산둔포우체국 직원의 순간적인 기지로 60대 고객의 자산 2000만원을 지켰다.
충청지방우정청에 따르면 10일 아산둔포우제국에 60대 고객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자녀부상을 핑계로 치료비 송금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을 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최용덕국장과 전인숙 주무관이 업무처리 지연 등의 기지릏 발휘하며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아침에 사전 전화를 통해 어머니로부터 아들의 이름과 회사에 다닌다는 신상파악을 한 후 수십차례에 걸쳐 끈질기게 국제전화로 협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충청지방우정청 관계자는 “최근 노인들을 대상으로한 보이스피싱이 성행하고 있다”며 “돈을 송금하거나 찾아서 보관해 놓으라면서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한다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야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