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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대덕초등학교는 전교생이 벼 기르기로 수확한 쌀로 만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을 나눠먹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가래떡을 들고 즐거워 하는 학생들의 모습.(사진제공=대덕초등학교) |
대전대덕초등학교(교장 이금숙)는 11일 전교생 657명이 친환경 벼 기르기로 수확한 쌀로 만든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을 나눠먹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9일 학생들이 직접 쌀농사를 지은 다음에 도룡골 다문화 축제 때 수확한 친환경 쌀로 가래떡을 만들었으며 가래떡을 전교생이 나눠 먹었다.
한편 11월 11일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는 막대과자를 주고받는 날로 알려져 있지만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며 농업인의 날은 ‘농민은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土)자가 2개 겹친 ‘(土)월 (土)일’을 아라비아 숫자로 풀어서 나타난 11월 11일로 정했다.
이금숙 대덕초등학교 교장은 “땀 흘린 추수의 기쁨으로 나누는 가래떡은 모두에게 행복을 선사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