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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용운중학교는 ‘2015학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 대회’ 여중부 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대전운용중학교) |
대전용운중학교(교장 김혜숙)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열린 ‘2015학년도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프리테니스 대회’ 여중부 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작년 우승에 이어 학교스포츠클럽의 명문임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국 프리테니스연합회가 주관해 초등부(남복/여복/혼복)와 중등부(남복,여복,혼복)로 나눠 실시됐다. 각 시도학교 스포츠클럽에서 선발된 단일학교 팀으로 총51개 팀이 참가했다.
용운중학교는 작년 우승팀으로서의 위용을 떨쳤으나 이번 대회에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승패를 떠나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매 경기 혼연일치돼 이겼을 때 격려해주고 졌을 때는 위로해 주며 선후배의 별 없이 친자매같이 부둥켜안고 웃고 울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혜숙 용운중학교 교장은 “학교 규모가 작아지고 학생선발에 어려움을 느끼는 환경이나 학생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학교폭력 예방, 학생기초체력 증진 등 그 효과가 지대함으로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