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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정자문위원회 정례회의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5:33


 부여군 군정자문위원회 정례회의 장면.(사진제공= 부여군청)

 ‘부여군 군정자문위원회 정례회의’가 11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이재열 군정자문위원장, 김태호 군의회의장, 자문위원, 실과담당관소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는 ‘2016년 군정방향에 대한보고’와 부여군 청년 공무원 아이디어 발굴 모임인 ‘부여비전 주니어보드’의 제안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제안 발표에서 부여 핫플레이스 조성, 새로운 형식의 스템프북 제작, 부자농민 만들기 사업 등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이 분야별로 제시됐으며 군정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우 군수는 “지난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세계유산에 등재되면서 백제가 인류사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제부터 지난 1500년 백제를 바탕으로 앞으로 1500년을 준비해 나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군정자문위원회가 군정의 중추적 동반자로서 이러한 역할의 디딤돌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열 군정자문위원장은 “군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군민의 화합과 지역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여러 사람이 머리를 맞대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자문위원의 다양한 학식과 폭넓은 경험에서 나오는 경륜 그리고 창의적 지혜가 부여발전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정자문위원회는 지난 6월 30일 2년 동안의 임기로 제2기 부여군 군정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각계각층의 군민 및 전문가 66명으로 구성된 9개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군정의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 권고, 정책방향 제시 등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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