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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지청장 박윤해)은 평택지청 2층 소회의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제공=평택지청) |
경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지청장 박윤해)은 11일 평택지청 2층 소회의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안대책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지청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서는 불법 선거운동 사범에 대한 기관별 현안 및 동향을 공유하는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선거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함으로써 선거의 과열.혼탁을 예방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문화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평택지청은 선거일 180일 전인 지난달 16일부터 선거사범 전담 수사반을 편성해 특별근무 중으로 선거사범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는 등 선거사범 단속활동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소속 정당, 신분, 지위, 당락 여부를 불문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엄정하면서도 정확.공정한 단속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대상 선거사범은 ▶금품선거(공천 등에서 금품수수, 후보자매수, 선거브로커 범죄 등) ▶흑색선전(허위사실공표 내지 비방행위, 흑색선전물 배포 등) ▶공무원 선거개입(직무수행 빙자 후원행위, 특정후보 지지 등)등이다.
검찰은 “선거사범 전반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히 수사하고, 배후세력까지 추적해 엄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