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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온정모아 캄보디아에 사랑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11 17:27

대전 문화2동 새마을회 캄보디아 찬전공사 지원...지역사회 '귀감'

 박용갑 중구청장(첫째줄 오른쪽 3번째)과 대전 중구 문화2동 새마을회 회원들이 '캄보디아 생명의 우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제공=대전중구청)

 대전 중구 문화2동 새마을회(회장 김용만)는 11일 문화2동주민센터에서 박용갑 청장과 회원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캄보디아 생명의 우물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생명의 우물 프로젝트'는 오염된 물로 인해 질병과 고통에 시달리며 목숨을 잃어가는 캄보디아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해 주어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로 기획된 사업이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문화2동 새마을회 회원들은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의 1개 마을과 2개 학교 등 총 3곳에 공동우물 찬정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이번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찬정공사를 위한 경비 300만원을 주민과 단체회원들의 후원을 받아 마련했다.


 새마을 회는 공동우물 조성에 필요한 경비지원 뿐만 아니라 학생과 주민들에게 전달할 펜과 보드판, 청바지와 티셔츠 등 2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도 준비했다.


 문화2동 새마을회는 올해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라오스 등 다른 나라에도 지속적으로 우물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만 회장은 "캄보디아에 우물을 지원하는 일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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