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10일 ‘전국 상습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을 맞아 지방세와 과태료 등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였다.
이날 단속은 남해고속도로 함안톨게이트 입구에서 함안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이뤄졌다.
군은 세금포탈과 뺑소니 등 각종 범죄의 온상으로 불법명의 차량(대포차)이 증가하고 있고 고질 체납차량의 불법 점유ㆍ운행 증가로 자동차 관련 세금·공과금·과태료의 고질 체납이 갈수록 늘어 이를 근절하기 위해 체납차량 일제단속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으로 자동차 번호판 42대 영치해 지방세 2100만 원과 과태료 5000만 원을 징수하고 대포차량 5대는 견인 조치해 관련 법령에 따라 공매처분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한 희망도시함안을 건설할 수 있도록 군민의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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