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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산업유통(사) 회의실에서 올해 제2차 미추홀 중소기업포럼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 |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재원)은 11일 인천산업유통(사) 회의실에서 올해 제2차 미추홀 중소기업포럼을 개최했다.
정부에서는 박선국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및 이주호 인천시 경제산업국장이 중소기업지원기관에서는 황의용 인천경제통상진흥원장 등 10여명의 기관장이 그리고 중소기업단체에서는 황현배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 등 중소기업단체장 및 조합이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우리나라 최대 무역국으로서 최근 경제하강 징후가 나타나는 중국의 경제 환경 변화와 중소기업의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IBK경제연구소 장우애 박사는 특별강연을 통해 “세계경제성장을 견인하던 중국경제가 금융위기 이후 첫 6%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경제성장 둔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소재·부품 중소기업에 대해서 최소 5년 이상 장기의 국가 R&D 지원을 추진하고 기초기술 향상 R&D 지원 확대, 중소기업 제조혁신 지원 강화, 기초기술 고도화를 통한 핵심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식전 행사로 동양최대를 자랑하고 있는 인천산업유통상가에 대한 브리핑과 현장 산업투어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재원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은“중국의 경기부진, 일본의 엔저, 미국과 유로존의 양적 완화 등 외부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으나 우리의 대응력이 미흡해 국내 산업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며“정부와 지자체, 지원기관과 지역 중소기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세계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미추홀 중소기업포럼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추홀중소기업 포럼은 지역경제의 불소통 문제 해소 및 교류를 소통·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현안과제 해소를 위해 지난 7월 구성됐으며 인천지방중소기업청장,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회장이 공동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