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산병원, 간호 사례 발표회 성료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1 21:01
올해 2회째 개최... ‘간호의 질 향상’ 도모
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은 11일 오후3시30분부터 대강당에서 2015년 ‘Best Nursing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Best Nursing 사례 발표회’는 간호 현장의 실무를 바탕으로 한 모범 간호사례를 발표하고 논의하는 행사다.
이날 발표회는 권정순 간호부장의 개회사와 김진엽 진료부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혈전용해제 주입 환자의 심부정맥 혈전증 발견 사례, 당뇨병성 케톤산증 환자 간호, 격리병동에 입원한 조기진통 산모 간호 등으로 진행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벌쏘임 후 발생한 아나필락틱 쇼크 환자 간호 등 8건의 우수 간호 사례와 간호과정과 결과물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갖는 시간이 됐다.
김진엽 진료부원장은 “간호 사례 발표회는 임상간호 결과를 공유하여 보다 나은 간호의 질을 통해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환자 안전과 직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