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손홍재)은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11일 인천가정초등학교에서 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 이달 정기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서부 특수교육 상설모니터단은 서부 WEE센터 전문인력 1인 외에 2명의 내부위원과 인천서부경찰서(서재양 팀장) 및 장애인성폭력상담소(홍연표 소장)외 3명의 외부인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서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가 있는 일반학교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찰과 상담을 실시한다.
상설모니터단 프로그램 운영은 장애학생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학교폭력, 성폭력 예방 및 사회적 통합을 통한 관계 개선과 특수교사 및 일반교사의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번 상설모니터단의 정기모니터링은 장애학생의 가정 및 학교생활 환경과 안전 관련 상담, 학교에서의 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으로 모니터링 했으며 특수학급을 담당하는 특수교사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가정환경을 파악하고 관심 대상학생들의 실태 파악했다.
상설모니터단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학생 인권침해 예방,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학생 교육 지원,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교직원, 보호자 등 연수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장애학생 인권침해 사안 발생 시, 특별 모니터링을 통한 장애학생 2차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정은 “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 상설모니터단은 장애학생들의 성교육과 인권에 대한 이해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며 “상설모니터단의 왕성한 활동으로 장애학생은 올바른 자아존중감과 성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장애학생을 둘러싼 학교 구성원의 장애학생인권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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