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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인천남동경찰서는 2층 서장실에서 뛰어난 기지를 발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은행직원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동경찰서) |
인천남동경찰서(서장 김 관)는 11일 2층 서장실에서 뛰어난 기지를 발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농협 직원 나모씨(여)를 비롯한 은행직원 3명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
최근 남동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전화사기 근절을 위해 관내 134개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500만원 이상 현금이나 수표로 찾는 경우 전화사기 피해는 아닌지 반드시 확인해 의심스러울 경우 112신고 하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은행직원의 신고로 인해 지금까지 총 11건, 2억7000만원 상당 피해 발생을 예방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은 농협 직원 나모씨는 지급정지가 돼있는 계좌에서 50만원을 인출하려는 점을 수상히 여기고 112로신고함으로써 인출책 검거에 기여했고, 우체국 직원 김모씨와 농협 직원 임모씨는 아들을 납치하고 있다는 전화사기단에 속아 긴장한 모습으로 각 각 적금 530만원, 500만원을 해약하려는 피해자를 보고 보이스피싱을 의심, 인출을 지연시키며 112신고를 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아낸 공로이다.
남동서 김 관 서장은 “최근 금융기관에서 적극적인 관심과 공조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경찰과 함께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