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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남 함양군이 낙동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도 기금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부문에서 우수관리청으로 선정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을 받고 기념촬영 장면.(사진제공=함양군청) |
경남 함양군이 올해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주관한 ‘2014 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평가’ 결과 환경기초시설 운영사업 부문에서 우수관리청으로 선정됐다.
함양군은 11일 오전 11시30분 낙동강유역환경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5년도 기금사업 성과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낙동강유역환경청장상을 받았다.
군은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된 ‘2014 회계연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종합평가’에서 사업∙성과계획 적정성, 사업관리 적정성, 성과달성과 결과환류 등 총 3개 항목 16개 평가지료 전반에서 매우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우수’ 등급으로 분류돼 이번 상을 수상했다.
평가기관에 따르면 군은 열악한 지방재정에서 불구하고 지난 해 12억7200만원의 예산을 투입, 환경기초시설인 하수처리시설 3개소, 마을하수도시설 47개소,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1개소에 대한 정밀진단으로 시설개선에 노력했다.
또 수질관리 전문기관 위탁운영을 통한 시설 적정운영으로 수질환경 개선에 이바지해 특히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보완과 적정 운영을 통한 수질환경 개선으로 하류지역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 소속 사업담당자로 구성된 평가실무단은 지자체별 평가자료 검토와 현장조사 등을 통해 중간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 자료를 토대로 평가위원회에서 심의∙확정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