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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마케팅공사 관·산·학 협력 ‘캠퍼스 프로그램이 대전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대전 알림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마케팅공사) |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도시마케팅사업의 일환으로 관·산·학 협력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 도시 브랜드 아이덴티티 확립과 주요 키워드 도출 등 대전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캠퍼스프로그램’은 충남대, 목원대, 우송대, 동국대, 성균관대, 중앙대 등 대전과 서울 소재 6개 대학교가 대전 도시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 창출 및 대전 도시마케팅을 주제로 한 학기 동안 지도교수와 함께 대전에 대한 심층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고 마케팅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6개 대학 300여명의 대전 영 앰배서더들은 대전 및 타 도시 시민 6300여명을 대상으로 대전의 도시인지도 및 매력도를 조사한 후 대전 도시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그중 ‘신개념 대전 관광루트’ 기획과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홍보를 위한 UCC·웹툰·패러디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홍보, 그리고 ‘One Fine Day in Daejeon’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톡톡 튀는 마케팅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우송대 ‘우송송무릎탁’팀은 완성도 높은 ‘VJ’ 영상과 웹툰 형의 여행루트 콘텐츠를, 중앙대 ‘easy to Daejeon’팀은 4가지 다채로운 테마를 주제로 일반인들이 선택하기 쉬운 여행코스를 선보여 흥미를 유발했다.
또 동국대 ‘홍대리’팀은 웹진 형에서부터 교양프로그램 패러디 UCC 제작을 통해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을 알리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진행한 결과 SNS ‘좋아요’ 클릭 수가 약 4200명에 이르는 등 네티즌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통합카페, 블로그, 페이스북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서도 대전 영 앰배서더의 활약은 돋보였다.
대전의 주요 축제, 국제회의 및 전시회 등 포스팅 수가 1000건이 넘었고 방문자 수가 약 5만7000명에 이르고 있으며 SNS 이웃수도 3000명이 넘는 등 대전을 적극적으로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오는 12월 4일 대학별 ‘대전 도시마케팅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를 개최하는데 시민 판정단 및 전문가를 초청해 최종 우수 팀을 선발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이명완 대전마케팅공사 사장은 “선발된 우수한 아이디어는 도시 브랜딩 및 마케팅, 문화, 관광 등 각 분야의 홍보와 상품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