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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충북 청주 일신여고 교문 앞에서 수험생 선배들을 응원하러 나온 각 학교 후배 학생들 모습./아시아뉴스통신=김성식 기자 |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2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12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됐다.
이번 수능은 지난해보다 9437명이 줄어든 63만1184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1교시 국어영역, 2교시 수학영역, 3교시 영어영역, 4교시 사회/과학/작업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의 순서로 오후 5시까지 치뤄진다.
앞서 정부는 수능 수험들을 위해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췄다.
시내버스도 오전 6시부터 8시10분까지 집중배치했고, 개인택시 부제 운행이 해제했다.
또 수험장을 잘못 찾은 학생들은 112를 통해, 몸이 아픈 수능생은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조치했다.
시험시간 중 영어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10분부터 35분까지는 시험장 주변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이날 수능이 끝난 후부터 오는 16일까지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이 되며, 23일에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다음달 2일 수험생들에게 성적표가 배부되고, 다음달 24일부터 정시원서가 접수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