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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거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장민철 경남 거창군수 권한대행이 시급한 현안사업을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국비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거창군의 시급한 현안사업은 88고속도로 4차로 확장∙개통과 진출입 톨게이트가 하나로 통합됨에 따라 교통량이 폭증하고, 국도 24∙26호선 접속 교차로 인한 교통난 해소다.
장민철 군수 권한대행은 11일 담당부서장, 관계공무원과 함께 행정자치부, 국민안전처를 방문, 예산담당관과 면담을 갖고 각종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올 연말까지 국비지원이 이뤄지도록 요청했다.
거창군이 국비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88고속도로 진출입로 정비와 만남의 광장 조성사업 ▶운정∼지하마을 도로 확포장사업 ▶아주마을 앞 도로 확포장사업 등 3개 사업 60억원은 오는 12월말 개통되는 88고속도로 4차로 확장사업과 연관이 있다.
이 사업들은 개통과 동시 교통난 발생 등 시급한 현안사업이어서 특별교부세 지역현안수요로 행정자치부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서서 국민안전처를 방문, ▶특별교부세 재난안전수요로 ‘모동지구 세천 정비공사’ 5억원 ▶지내 위험저수지 정비공사 5억원 ▶원골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4억원 등 3건의 사업에 대한 14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거창군은 당면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현장을 보면 답이 있다’는 현장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통해 부족사업비는 국고지원을 요청하는 등 주민불편 현안사업들을 조기에 해결하도록 즉각 대응해나가고 있다.
이러한 국비 지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를 찾아 신성범 국회의원에게 특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남부우회도로 개설사업은 송정지구택지조성사업 완료 시 교통난이 우려돼, 국도 노선 변경 후 국가시행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거창군은 의존재원 확보를 위해서 정부와 경남도의 예산편성 일정에 맞춰 단계별 대응전략을 펼치고 있다.
중앙 관련부처와 경남도를 꾸준히 방문해 해당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향우공무원 등 협조가 가능한 모든 인맥을 동원, 2016년도 국∙도비 목표액이 반드시 달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