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동파 없는 거창군 겨울나기, 예방이 최선!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12 09:09
경남 거창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경기)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사고 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반 9명의 긴급복구반을 편성, 다음해 3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추위로 인한 수도계량기∙수도관의 동파 피해 방지를 위해 11월부터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대책을 마련했다.
또한 군민들에게 계량기 보온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점검을 당부하고 있다.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옷, 수건 등의 보온재를 넣어두고, 내부로 유입되는 찬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외부는 테이프로 밀폐시켜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마당과 화장실 등의 노출된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줄 것을 당부했다.
밤사이 또는 장기간 외출 시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이 얼어붙지 않고 계속 흐르도록 하고, 특히 수도시설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을 경우, 헤어드라이기 또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한다.
동결된 곳에 불을 피우거나 갑자기 뜨거운 물을 부으면 배관과 계량기가 파손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는 예방이 최선이며, 이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며 “동파예방 안내문 배부와 관리요령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동파 없는 거창군 겨울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파 등과 관련한 사항은 거창군 상하수도사업소(055-940-841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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