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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북 증평군은 환경부에서 전국 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점검은 하수도정책, 서비스, 운영 등 3개 분야 30개 평가항목이다.
이 점검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1차 현장점검, 2차 상대평가, 3차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전국 162개 지자체 중 최우수기관 3곳(경기도 고양시. 경북 김천시. 증평군)으로 최종 확정됐다.
특히 증평군은 Ⅲ그룹 77개 지자체중 최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이에 군은 12일 제주도 휘닉스아일랜드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하수도 연찬회에서 환경부장관 표창 및 최우수 지자체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군은 지난해 8월에도 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평가 우수에 이어 이번 실태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 됐다.
군은 증평읍 연탄리에 공공하수처리장 1개소와 도안면 광덕리에 소규모 마을하수처리시설 1개소를 운영 중이며 1일 평균 2만5000톤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김조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수질개선을 위한 많은 노력으로 증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최우수시설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운영관리를 통해 금강 지류인 보강천의 수질개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