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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서 14일 ‘산불예방 캠페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2 09:51


 지난해 경남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펼친 ‘산불예방 캠페인’ 장면.(사진제공=산청군청)

 경남 산청군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오는 14일 오전 10시 시천면 중산리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입구에서 행락객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무원, 산청소방서,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 산청군산림조합 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입산 시 화기물 휴대안하기 등 산불예방을 위한 홍보를 전개한다.


 또한 등산로와 계곡 주변의 쓰레기 수거 등 자연정화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아름답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산불예방이 최선”이라며 “산불예방에 행락객과 등산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다음해 5월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2명과 산불감시원 64명 등 총 106명을 집중 배치하고 산불진화 헬기로 공중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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