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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제히 수능..전북 결시율 8.7%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1:16

수시 합격이 결시율에 영향

 12일 전국에서 일제히 수능시험이 시작된 가운데, 전라북도의 수능 결시율은 8.7%로 나타났다.


 이날 전라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북지역 62개 시험장에서 8시 40분부터 1교시가 시작됐으며, 전체 수험생 2만1295명 중 1853명(8.7%)이 결시했다. 지난해(8.24%)와 비슷한 수치인데, 수시 합격의 영향 때문이라고 전북교육청은 전했다. 
 
 지역별 결시율은 전주 시험지구가 7.45%(825명), 군산 시험지구는 8.93%(220명), 익산 시험지구 11.6%(396명), 정읍 시험지구 10.17%(201명), 남원 시험지구 7.2%(95명), 김제 시험지구 10.88%(116명)다.


 한편 익산시험지구에는 병실 시험장이 설치됐다. 이리고에 재학 중인 수험생이 11일 저녁 탈장으로 인해 긴급 수술을 받았는데, 전북교육청은 병원 측과 협의해 오늘 새벽 병원 시험장 설치에 합의했다. 현재 감독관 두 명이 파견돼 시험 감독을 하고 있다. 김승환 교육감은 아침 전주고를 방문, 수험생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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