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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시설 배치구상 '밑그림 나왔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1:20

도 소방본부, 1단계 연구용역 완료, 입지선정·평가 기준 확정

 충남소방복합시설 배치구상(안).(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소방본부가 오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소방복합시설의 입지 선정에 활용할 평가기준(지표)과 기본 배치에 관한 밑그림을 내놨다. 

 도 소방본부(본부장 한상대)는 최근 소방복합시설 조성사업을 위한 1단계 입지조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입지선정과 평가기준(지표), 기본 배치구상(안)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충남연구원이 수행했다. 확정된 입지선정과 평가 기준(지표)는 ▶환경보존성 ▶개발가능성 ▶접근성 ▶경제성 등 4대 기준을 중심으로 17개의 선정지표와 16개의 평가지표로 구성됐다.
 
 배치구상은 소방복합시설 내 핵심시설인 충청소방학교를 중심으로 이전 신축하는 소방기관 상호간 긍정적 시너지효과가 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집중형과 분산형, 병합형 등 3개의 대안으로 구분하되 앞으로 확보될 개발비용 규모에 따라 선별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 소방본부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입지공모를 거쳐 최종 입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입지 확정 이후에는 오는 2018년부터 119광역기동단, 소방항공대, 소방학교, 장비정비센터가 단계적으로 이전 또는 신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대 본부장은 “이번에 완료된 1단계 입지선정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소방복합시설 조성 사업의 첫 단추가 끼워졌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례조사와 분석으로 100년의 재난을 대비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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