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의좋은 형제 공원에서 열린 장터에서 방문객들이 만들기 체험을 하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
오는 14일 충남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 형제 공원에서 의좋은 형제 장터가 개장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장터는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뤄 가을잔치로 꾸며진다. 슬로시티 곳곳에 심어져 있는 은행나무가 노란 옷으로 갈아입고 오색으로 물든 느린꼬부랑길의 가을 단풍이 절정을 맞이해 방문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놀이마당에서는 보부상 난전놀이와 풍물공연, 7080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장터에서는 대흥에서 생산된 믿고 살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과 마을 영농조합에서 직접 담근 된장 등이 판매된다.
달팽이미술관에서는 전통 바느질과 관련한 세밀화와 함께 재활용바느질 소품 등이 전시되는 화가 김근희 선생의 ‘할머니 반짇고리’ 특별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먹거리 코너에서는 장터국밥, 빈대떡, 묵무침, 막걸리 등 전통 음식들이 관광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산대흥슬로시티협의회(041-331-372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