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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3분기 충청권 인구 변화.(자료제공=충청지방통계청) |
세종시가 정부부처 이전과 각종 편의 시설이 갖춰지면서 인근 도시로부터 유입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3분기 충청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대전 4279명, 충북 1017명이 감소한 반면 세종시는 1만2264명이 증가했다.
특히 세종시 유입인구의 연령대를 보면 올해 3분기 유입인구 1만2264명 중 30대가 324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근 대전과 충북, 경기, 충남, 서울 등에서 순유입 인구를 연령별로 보면 35~39세 1633명, 30~34세 1607명, 40~44세 1321명, 0~4세 1141명, 5~9세 1105명이다.
세종시가 젊은 도시로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반면 대전은 세종시로 5037명이 이동했는데 연령별로 30~34세 468명, 35~39세 404명, 5~9세 370명으로 젊은층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충북도 세종시로 1672명이 이동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20~24세 422명, 15~19세 254명, 40~44세 154명, 25~29세 147명 등이다.
충남은 인근 세종로 1296명이 순유출된 반면 55~59세 447명, 50~54세 374명, 60~64세 369명, 45~49세 329명이 경기, 서울, 인천 등에서 순유입 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의 인구 유입현상은 갈 수록 가속화 될 것으로 보여 인근도시들의 인구유출 방지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