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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옥수소하천 재해예방 정비사업 마무리 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2:44

국비∙특별교부세 3억9000만원 확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그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정비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마산회원구 내서읍 감천리 옥수소하천을 비로소 추진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마산회원구에 따르면 옥수소하천이 지난 8월 국민안전처 국고보조 재해예방사업으로 선정돼, 국비와 특별교부세 3억9000만원을 확보해 시행하게 됐다.


 옥수소하천은 총연장 3570m로 지난해까지 18억2500만원을 들여 3320m 구간을 정비 완료했으나, 나머지 250m구간(감천리 249∼366번지 일원)에 대한 예산 6억원이 부족해 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인 안홍준 의원이 국민안전처에 하천정비사업의 중요성과 사업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 국비 3억원, 특별교부세 9000만원을 확보했을 뿐만 아니라, 나머지 시비 2억1000만원도 2016년도 본예산에 반영됐다.


 시는 이번 달 소하천 정비시행 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후, 다음 달부터 토지 보상감정 평가와 보상 협의를 시작해 다음해 6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옥수소하천은 경사가 급하고 굴곡이 심해 해마다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으로 제방붕괴, 농경지 유실 등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마산회원구 안전건설과 관계자는 “내서 옥수소하천 정비사업은 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아주 중요한 사업”이라며 “내년 우수기 이전 준공되면,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소하천의 치수기능 확보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이바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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