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저소득 아동과 ‘창원시티투어’ 나선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3:0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오는 14일 ‘즐겨라! 착한문화’ 4차 나눔사업으로 창원시티투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즐겨라! 착한문화’ 나눔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 혜택을 누릴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 소외계층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공연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영화 관람을 시작으로 프로야구 관람, 창원시티투어 등을 시행,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관광 체험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해양‧문화중심의 관광지로 구성된 이번 시티투어는 자연생태 학습공간인 진해드림파크, 진해만 앞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창원해양공원, 경상남도 기념물 제160호 웅천도요지 전시관 등을 둘러보고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내 고장 문화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창원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흥수 구청장은 “소외계층이 부담스러운 관람비용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화 나눔사업 참여로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와 더불어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연계해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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