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수능 후 청소년 일탈예방 ‘강력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3:13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수능시험 후 들뜬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청소년의 출입이 예상되는 청소년유해업소 등의 불법영업행위와 위락업소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12일 오후 8시부터 캠페인과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이 야간 시간대에 청소년 유해업소를 찾아 음주 등 일탈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청소년들이 출입하기 쉬운 소주방, 호프집, 노래연습장 등을 중심으로 강력단속을 펼친다.
단속은 민간위생감시원, 외식업중앙회마산회원지부 등 관련단체와 구청, 마산동부경찰서 등 합동으로 가두행진과 함께 각 업소를 점검한다.
윤지하 마산회원구 문화위생과장은 “수능시험 이후 연말에는 많은 모임이 집중되는 만큼 호객행위나 불법영업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청소년 보호 뿐 아니라 불법영업행위 근절을 위해서 영업주와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유해업소 단속활동은 연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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