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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성시 금석천 야간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
경기 안성시(시장 황은성)는 12일 지난 2013년에 추진한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환경부가 주관한 ‘2015년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사례 발굴 콘테스트’ 결과 우수하천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심사 평가는 지난 10년 동안 추진한 전국 251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사업평가를 실시, 우수사례를 발굴해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중요성 인식과 모범사례로 활용하고 미흡한 사업은 재발방지 홍보 및 관리강화 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평가는 유역(지방)환경청별로 생태하천 복원사업들에 대한 1차평가(서류심사 및 예선)및 환경부의 최종심사(서류심사+발표심사+현장심사)를 거쳐 우수하천 6개소를 발표했다.
안성시에서는 지난 수년간 생활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채 방치됐던 금석천을 Blue(물), Green(녹지), White(바람), Gold(녹지) 생태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도심 속 생태계 복원은 물론 도시민들에게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해 자연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금석천을 만들어 성공적으로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관 환경과 팀장은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금석천 환경축제 등 시민들과의 거버넌스 형성이 시발점이 됐다는 점과 황은성 시장의 지휘아래 관련부서에서 연관된 사업들을 융.복합적으로 동시에 추진한 점이 성공적인 행정 우수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이 모든 것들이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환경부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하천 시상식은 오는 18일 환경부 주관 ‘2015년도 전국 생태하천 복원사업 연찬회’시 우수사례 발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