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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大-IP파트너스, 기술이전 '계약'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3:34

지난 10일 한경대에서…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등 2건

 지난 10일 경기 안성시 소재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주)IP파트너스와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등 2건의 특허 및 노하우에 대한 산학협력관계를 맺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 왼쪽부터 황산학협력단 지식재산 전문가 황성수 교수, 전기전자제어공학과 유윤섭 교수, ip파트너스 김주철 대표, ip파트너스 김민수 기술금융.투자이사).(사진제공=한경대)

 경기 안성시 소재 국립 한경대학교(총장 태범석)는 지난 10일 ㈜IP파트너스와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등 2건의 특허 및 노하우에 대한 산학협력관계를 맺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고 밝혔다.


 12일 한경대에 따르면 선급기술료를 포함해 공동연구 및 매출액에 따른 경상기술료(매출 발생시 협의해 결정)를 지급하는 기술 이전 계약으로 사업화 준비기간을 거쳐 약 3년 이후부터 연간 5억원 이상의 산업체 매출이 기대된다.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 특허는 택배 물품을 보관하고 운반하는 물류 센터에서 택배 물품을 적재하고 관리하는 중에 택배 물품의 낙상으로 인하거나 작업자의 갑작스러운 쇼크로 인한 낙상의 발생으로 작업자가 의식을 잃거나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등의 사고 발생 시를 대비해서다.


 ‘낙상감지 장치 및 방법’은 위급한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보호자나 관리 센터에 메시지를 보내 낙상으로 발생한 응급상황에 대한 사후처리 및 의료 개입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낙상감지 및 대응 시스템이다.


 천만영 산학협력단장은 “한경대의 응급상황 대응 기술력을 인정받은 하나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기술을 산업체와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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