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행정사업 신고자 일제정리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3:5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행정사 업무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번 달 중 '행정사업 신고자 일제정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점 일제정리내용은 ▶영업소재지 변동 후 미신고나 허위신고 사항 ▶행정사업 신고자 사망 후 폐업 미신고 사항 ▶사실상 휴업상태나 미신고 사항 ▶행정사법 개정에 따른 행정사 자격증발급 안내 등이다.
마산회원구 관계자는 “기존 신고된 행정사 사무소 중 신고대장과 영업소가 다르거나 폐업상태인 경우가 있어 일제정리의 필요성이 있다”며 “자격증을 취득하고도 발급을 받지 않고 영업 중인 행정사에게는 자격증 발급신청 절차를 안내하는 등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산회원구에는 26개소의 행정사 사무소가 신고돼 있다.
이번 일제정리 결과 행정사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하고 장기간 폐업상태가 지속된 사무소의 경우에는 자진 폐업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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