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오는 20일까지 학교에 납품되는 친환경 농.축산물 식재료에 대한 특별단속을 한다.
청주시는 이번 단속에서 청주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255개교 급식시설에 납품되는 식재료에 대해 랜덤방식으로 안전성 검사를 한다.
검사항목은 친환경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 등 320개이고 친환경 축산물은 항생물질, 합성항균제 등 32개이다.
청주시는 학교 급식 시설에 공급된 식재료 중 무작위로 농산물 60건, 축산물 30건 샘플을 채취해 농산물품질관리원충북지원 지정 검사소인 충북대 산학협력단 환경자원분석센터(농산물)와 ㈜피켐코리아(축산물)에 검사를 의뢰한다.
청주시는 위해 성분이 검출될 경우에는 해당 품목에 대한 농가의 참여 금지와 물품 공급업체는 1회 적발 시 1개월 공급제한, 2회 적발 시 3개월 공급제한, 3회 적발 시에는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업체 지정해지 등 강경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으로 정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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