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회원구,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 호응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4:01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흥수)는 오는 18일부터 학교방문 신규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산회원구에서 시행하는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는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상 학생들에게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학업부담으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이 조퇴나 외출의 방법으로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발급기한 경과로 과태료를 물게 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시행하는 시책이다.
이번 발급대상자는 1997년 11월생부터 1998년 10월생(17세자) 중 신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로 학교별 수요조사를 통해 구∙읍∙동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발급서비스팀(3개팀 15명)이 희망학교를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준다.
오는 18일 창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구암고등학교, 내서여자고등학교 등 3개교 총 150여명의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득종 마산회원구 민원지적과장은 “‘찾아가는 주민등록증발급서비스’는 신규주민등록증 발급 지연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를 사전에 방지하는 효과와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시책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구민중심의 현장 행정을 실천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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