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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새벽 3시21분쯤 울산신항 남방파제 동방 약 1km해상에 설치돼 있는 원유부이에 정박 중이던 원유운반선에서 하역감독관 1명이 바다에 빠져 울산해양경비안전서가 수색 중이다.(사진제공=울산해양안전서) |
울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용진)가 12일 새벽 3시21분쯤 울산신항 남방파제 동방 약 1km해상에 설치돼 있는 원유부이에 정박 중이던 원유운반선에서 하역감독관 1명이 바다에 빠져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울산해경안전서에 따르면 원유부이에 정박해 원유하역을 하던 S호(원유운반선, 홍콩선적, 승선원 31명)에서 원유하역작업을 감독하던 화물감독관 이모씨(54세, 경주시 거주)가 작업 종료 후 통선으로 하선 중 해상기상 불량으로 인해 해중에 추락하는 것을 인근해상에서 목격한 도선사가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받은 울산해경서는 경비정 10척 및 122구조대, 온산센터 등을 동원해 해상추락자를 수색하고 있으나 북서풍 14~16m/s, 파고 2.5~3m로 해상기상이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