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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문병호 육군 39사단장이 신병교육을 마친 장병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고 있다.(사진제공=육군 39사단) |
문병호 육군 제39보병사단장은 12일 오전 취임 후 처음으로 신병교육 수료식을 주관했다.
함안군 군북면에 위치한 사단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시행된 현역 15-14기 수료식에는 500여명의 장병가족과 친지들이 참석, 전후방 각지에서 국방의 임무를 수행하게 될 장병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문병호 사단장은 “신병교육을 통해 습득한 전투기술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각자의 위치에서 제몫을 다할 때, 대한민국 안보가 굳건히 지켜진다”며 “군 복무를 마치는 그날까지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게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늠름하고, 씩씩하고, 자랑스러운 아들들을 군에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육군 39사단은 해마다 6000여명의 장정을 최정예전투요원으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