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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 사비도성의 빙고유적 발굴현장 공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진영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5:31

 
 사진은 부여 백제 사비도성의 빙고유적 발굴현장 공개 장면.(사진제공= 부여군청)

 충남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12일 백제 사비기 빙고시설과 조선시대 빙고시설 등을 최초로 확인된 부여 구드래 일원(명승 제63호), 나성(사적 제58호) 발굴조사 현장을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사진은 부여 백제 사비도성의 빙고유적 발굴현장 공개 장면.(사진제공= 부여군청)

 빙고(氷庫)는 얼음을 저장해 두는 창고로 백제 사비도성 내에서 발견된 최초의 백제 사비기 빙고라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빙고재’라는 고유지명이 전해 내려오는 곳으로 실제로 빙고가 출토되면서 고유지명과 문헌기록을 증빙할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발굴조사 성과를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공개함으로써 군민들이 세계유산도시의 자긍심과 함께 부여의 유구한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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