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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주의 당부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5:35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전기장판 등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경남도내 난방 기기로 인한 화재는 2012년 77건, 2013년 56건, 2014년 52건, 2015년 10월까지 44건 등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기기별 화재 발생 세부 내용을 보면 ▶2012년 전기장판·전기패널 14건, 전기히터·스토브 등 13건, 나무·목탄난로 15건, 가정용보일러 35건 등이다.


 ▶2013년 전기장판·전기패널 15건, 전기히터·스토브 등 13건, 나무·목탄난로 15건, 가정용보일러 19건 그리고 ▶2014년 전기장판·전기패널 12건, 전기히터·스토브 등 12건, 나무·목탄난로 11건, 가정용보일러 17건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10월까지는 전기장판·전기패널 4건, 전기히터·스토브 등 2건, 나무·목탄난로 14건, 가정용보일러 24건으로 집계됐으며, 절반 이상이 1월~2월 사이에 발생했다.


 대표적인 화재 원인은 나무·목탄난로 사용 부주의, 가정용 보일러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따라서 난방기기(전기히터 등)는 사용 전 안전장치가 잘 설치돼 있는지, 작동에 문제는 없는지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난방기기의 경우 재산피해뿐만 아니라 인명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사용 전 반드시 안전점검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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