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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도 가족등반대회 모습.(사진제공=양산시청) |
경남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북정고분군·신기산성 역사지구 가족등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반대회는 북정·신기고분군(사적 제 93·94호)과 신기산성(사적 제 97호) 길 탐방을 통해 신라시대 양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오는 21일 출발예정으로 2인 이상의 가족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코스는 북정고분군과 신기고분군, 성황당, 신기산성 등 삽량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전문해설가의 유적지 해설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 까지 선착순으로 15가족을 선발한다.
참여 확정자는 별도로 공지할 예정이며 생수와 간식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철관장은 “인구 30만을 시대를 맞아 자랑스런 삽량의 역사를 되새겨 양산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