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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광양경제청, 중국 텐진 투자설명회..화양지구개발 1억달러 투자협약 체결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5:44


 전남 여수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공동으로 12일 오후 중국 텐진 상그리라호텔에서 국외투자유치 설명회를 갖고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국 부동산개발업체와 크루즈 여행사 등 35개사가 참석한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여수시와 광양경제청은 여수지역의 투자환경과 화양지구 개발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여수시는 화양지구 개발을 위해 광양경제청과 공동으로 중국 텐진따안투자그룹과 1억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여수시는 국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텐진국제크루즈모항유한공사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국 크루즈 여행사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크루즈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시는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해 높아진 국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연 13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국제 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박람회장 인근에 15만톤급 크루즈항이 있고, 웅천지역은 정부의 거점형 마리나 항만으로 선정돼 향후 500척 규모의 국내 최대 마리나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희 여수시 투자유치과장은 “이번 텐진시 투자설명회는 화양지구 개발을 위해 광양경제청과 공동으로 큰 투자협약을 이끌어 낸 점과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파트너를 확보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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