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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충북 청주시 사천동 공공디자인 이즘(대표 허진옥)에서 충북도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와 충북사회적경제협의회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선순환 경제 구현’ 우수사례현판식이 열렸다.(사진제공=충북도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 |
충북도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와 충북사회적경제협의회가 12일 청주시 사천동에 위치한 공공디자인 이즘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역선순환 경제 구현’ 우수사례현판식을 가졌다.
지역선순환경제 의제 사례 발굴은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행사로 청풍명월21과 사회적경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청풍명월21 지역경제분과(분과장 조규호)와 (사)사람과 경제(이사장 이태수)가 주관했다.
지난 9월 충북도내 지역선순환경제 관련 협의회 및 협회, 시민사회단체 등 6개 단체에서 추천한 사례를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및 지역선순환경제 실현 관련 소셜미션의 명확성(40점), 지속가능성(30점), 혁신성 및 창의성(30)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처 대상과 최우수상 등 9개의 단체가 선정됏다.
대상과 최우수상의 사례는 ‘2015 충북 사회적경제대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대상을 받은 (사)농촌공동체연구소(소장 한석주)는 ‘농촌 형 지역선순환경제 시스템 구축’ 사례을 통해 농촌마을을 지속가능하게 변화시키기 위한 지속성이이 인정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공공디자인 이즘(대표 허진옥)은 ‘도시형 지역선순환경제’ 구현 사례로 디자인의 공공성과 주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 등 주민의 필요와 욕구를 함께 해결하며 마을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노력들이 인정받았다.
김원용 청풍명월21 회장은 “지역선순환경제 관련 지역 주체들과 협력해 이 사업을 지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지속가능성이란 가치 구현에 있어 지역성, 경제성, 선순환성의 중요성을 사례를 중심으로 알려내는 작업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연수 청풍명월21실천협의회 사무처장은 “이번 현판식은 경제적 측면과 지역 중심의 선순환 측면을 중요하게 다시 확인시킨 점에 의미가 깊다”면서 “특히 전국 최초로 충북도에서 지역선순환경제란 의제를 구체적인 사례로 세상에 드러냈다는 사실이 현판식을 더욱 빛나게 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