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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올해 각종 폭력배 특별단속 150명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3 08:32


 충북경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북경찰청(청장 윤철규)은 주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침해하는 각종 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여 올해 150명을 검거해 50명을 구속했다.


 12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지역에서 각종 폭력배 특별단속을 벌여 조직폭력배 67명, 동네조폭 83명을 검거했다.


 조직폭력배의 경우 67명 중 10명이 구속됐으며 연령별로는 30대가 38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20대 18명, 40대 11명 순으로 뷴석됐다.


 또 조직폭력배의 범죄 유형으로는 폭행 행사 20건, 신규가입 11건, 사기 4건 등이고 검거된 67명 중 38명이 9범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네조폭은 83명 중 40명이 구속됐으며 연령별로는 40~5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9명, 20대 7명 등의 순이다.


 또 동네조폭의 범죄는 영세식당, 주점, 편의점 등을 상대로 많이 발생했으며 폭력 125건, 갈취 80건, 업무방해 62건, 협박 39건 등으로 나타났다.


 동네조폭의 전과는 10~20범 36명, 20~30범 18명이고 50범 이상도 3명으로 재범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경찰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보복운전 특별단속을 벌여 18명을 단속해 1명을 구속했다.


 보복운전의 발생 원인으로는 진로변경 44.4%, 끼어들기 22.2%, 서행운전 11.1% 등이고 보복운전의 유형으로는 고의 급제동 55.6%, 차량으로 미는 행위 22.2%, 진로방해 16.7%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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