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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이 수출상담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201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갖고 우수 농특산물, 농자재, 바이오, 농식품 등 진주시와 경남도를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 외 4개 분야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호주, 일본, 영국,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20개국 120여명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가공식품과 농자재 생산기업, 수출농단 대표, 신선농산물 생산자 단체, 무역회사 등 100여개의 국내 수출기업이 대거 참가했다.
수출 상담을 벌인 결과 신선농산물인 파프리카외 2개 품목 1100만달러, 농기계 및 농자재 1600만달러, 바이오 관련 2400만달러, 기타 100만달로 등 총 5200만달러(572억)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진주시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관내 기업들의 해외수출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수출 유망기업과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수출 확대와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농식품박람회를 계기로 진주시는 농산물 수출 해외시장개척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진주시 신선농산물과 가공농산물, 농기자재가 지속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농산물 수출시책을 농정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여건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들의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는 물론 향후 장기적으로 해외 바이어와의 신뢰를 쌓아서 관내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이 원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