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전년보다 252억원(1.6%)이 증가한 1조 6102억원 규모의 2016년도 예산안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 예산편성의 특징을 보면 보통교부금이 426억원 감소했으며 공무원 인건비 증가 등으로 인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난 2년간 기본운영비 감소로 재정의 어려움을 겪었던 일선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기본운영비(2%)와 교과서대금(13%)을 인상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분담률도 10% 상향 조정하는 등 학교 관련 직접 예산을 증액,반영했다.
초등학교 무상급식 분담률도 10% 상향 조정하는 등 학교 관련 직접 예산을 증액,반영했다.
정책사업별 세출예산 내역을 보면 공무원 인건비 등 인적자원운용에 9219억원, 학력신장 등 교수학습활동지원 794억원, 누리과정, 초등학교 무상급식비 등 교육복지 지원사업 1495억원, 보건ㆍ급식ㆍ체육활동지원 59억원, 학교운영비, 사학재정지원 등 학교재정지원 3301억원, 학교신설, 교육환경개선 등 학교 교육여건개선시설 706억원, 평생ㆍ직업교육 23억원, 지방채 및 민간투자사업 상환 314억원, 교육행정 및 기관운영 등으로 191억원을 편성했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16년 예산편성은 "지속적인 재정여건 악화 및 경직성 경비 증가 속에서 학교기본운영비 증액 등 학생 교육, 안전과 직결되는 직접 교육활동 투자 예산을 확대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