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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학생들, KT&G 상상 마케팅스쿨 전국캠프서 우승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7:17

 지난 8월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행된 상상 마케팅스쿨 9기 전국캠프에서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충북지역 대표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충부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학생들이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마케팅 교육프로그램인 KT&G 상상 마케팅스쿨 9기 전국캠프에서 충북지역 대표로는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월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전국 14개 지역에서 진행된 상상 마케팅스쿨 9기는 6주간의 마케팅 교육과 함께 지역별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행한 뒤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지역캠프를 거쳤다.

 지역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각 지역 대표 14개팀이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논산 상상마당에서 전국캠프에 참여했다.
 
 KT&G 상상마케팅스쿨 9기 전국캠프는 KGC 프로젝트 부문 7개팀과 KT&G 프로젝트 부문 7개팀으로 나눠져 각 프로젝트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불꽃 튀는 열전과 보이지 않는 승부욕, 그리고 수준 높은 발표력을 엿볼 수 있었다.
 
 이틀간에 걸쳐 진행된 전국캠프 결과 KGC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충북의 오마주팀이, KT&G 프로젝트 부문에서는 북서울의 오곡밥팀이 전국 1위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이 우수한 팀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프레젠터(Best Presenter) 상은 전남의 BetterFly팀에게 돌아가게 됐다.

 특히 KGC 부문의 우승팀인 충북지역의 오마주팀(충북대. 홍익대. 청주대 학생  9명)에는 충북대 오현지(국제경영학과2), 조기원(식물자원학과4), 지희근(사학과2), 최병재(중어중문학과2), 안채영 학생(경영학부3)이 속해 있다.

 이들은 KT&G 상상마케팅스쿨이 시작된 이래 사상 최초로 충북지역 대표가 전국캠프 1위에 입상하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오마주팀 오현지 학생은 “오마주팀이 전국캠프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로 똘똘 뭉친 팀워크 때문”이라며 “충북이 서울 등 다른 도시에 비해 소규모 지역이지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전국우승의 큰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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