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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전남개발공사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안전보건공단 서부지사는 마을기업인 장흥군 청태전 영농조합법인 체험장 외벽 페인트 칠 등 재능나눔지원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전남개발공사) |
전남개발공사(사장 양지문)는 전남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지원센터), 안전보건공단 서부지사(공단)와 합동으로 도내 마을기업인 장흥군 청태전 영농조합법인을 찾아 특산품 생산 일손돕기, 작업장 및 체험장 개보수작업, 제품 홍보활동,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 각 기관의 재능을 살린 ‘재능나눔’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전남개발공사 나눔이봉사단 30여명은 이날 부족한 일손에 관리를 제 때 하지 못한 작업장 및 체험장 개보수작업(넝쿨제거, 외벽 페인트칠, 시설물 오일스테인 등)과 특산품 생산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아울러 지원센터는 마을기업 제품 판로 개척을 위한 관련 판매처 매칭, 경영컨설팅을 지원했고, 공단측은 각 전문분야로 구성된 안전보건팀이 참여해 마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위급상황 시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봉사단의 지원을 받은 청태전 영농조합법인 장내순 대표는 “마을기업의 재정이 여의치 못해 그동안 마을 공동재산인 (구)마을회관을 임대해 전통차 체험장으로 이용하고 있었으나, 제때 보수를 못해 체험장으로써의 역할를 다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합동봉사단이 찾아와 산뜻한 체험장으로 탈바꿈 시켜 마을 분위기가 살아나는 건 물론 마을주민, 체험장을 찾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 주도로 지역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을 활용,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으로 현재 도내에 186개소(2014년 11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전남개발공사는 올해만 세번째로 지난 2012년부터 총 7개 마을기업에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