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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인2(구 동대문) 지구 단위계획 재정비 결정안, '수정가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미정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7:48

 숭인2 지구 단위계획 재정비 위치도.(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에서 개최한 제17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숭인2 지구 단위 계획 재정비 결정안'을 심의, '수정 가결' 했다. 
 
 숭인2 지구 단위계획구역은 지난 2002년도에 지구 단위 계획이 최초 수립된 구역이다. 
 
 그 간 창신ㆍ숭인 재정비촉진지구의 지정 및 해제, 우이~신설 경전철 개통(예정) 등 주변 여건 변화를 고려해 재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금번 재정비 주요 내용은 ▶구역 명칭 변경(동대문 지구 단위 계획구역 → 숭인2 지구 단위 계획 구역) ▶구역계 확장(당초 109,889㎡→ 변경 119,450천㎡(증 9,561㎡)) ▶신설동 교차로변 특별계획 가능구역 신설 등이다. 
 
 서울시는 "숭인2 지구 단위 계획 재정비로 노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신설동역 역세권을 이 지역의 중심지로서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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