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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민∙관 합동 캠페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8:01


 경남 창원시는 청소년들이 대학수능 후 시험에 대한 해방감으로 인한 탈선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민∙관 합동 캠페인과 단속’을 내년 초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대학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이 해방감에 치우친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12일 대대적인 캠페인과 단속에 나선다.


 시청, 구청, 위생관련단체, 학교전담관리원, 대형 판매업소 관리자 등 60여명이 관내 용지동과 상남동 일원에서 캠페인과 함께 계도활동을 펼친다.


 또한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흥접객행위, 호객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과 함께 주변 음식점, 노래연습장 등을 방문, 청소년들에게 주류와 담배를 판매를 하지 않도록 홍보물 등을 나눠주는 행사도 병행한다.


 김선환 창원시 환경위생과장은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학부모와 시민들도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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