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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취업 지원 직접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8:35


 12일 경북도는 영남대에서 더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워크숍 및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구직자들 간 현장 채용 만남의 장을 개최했다.(사진제공=경북도청)

 경북도는 12일 영남대에서 더 좋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워크숍 및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구직자들 간 현장 채용 만남의 장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도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 의식제고와 정보교류 및 실질적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찾기 위해 마련했고 청년층 등 구직자, 기업 인사담당자, 대학 관계자 및 일자리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도는 일자리 현황과 정책과제를 설명했고 영남대 재학생은 지역의 대학생 취업의식에 대한 조사발표를 ㈜석문전기 장안중 부장이 우수 중소기업 소개와 바람직한 인재상을 영남대 김재성 교수는 지역청년 인재양성 및 취업현황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했다.


 이어 영천지역 자동차 부품회사 ㈜ 한중NCS를 비롯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10여 개사와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등 60명이 현장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시간을 가져 실질적인 취업지원에 나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가 올해 신규로 고용부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으로 영남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에 있는 경북지역 취업취약계층 지속가능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인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워크숍 및 현장 채용 박람회 등 총 4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도는 지역의 고용문제 해소와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지역맞춤형일자리창출사업으로 54개 사업, 102억사업비를 확보해 역대 최고로 추진 중에 있다. 


 이 중 지난 5월 2015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상사업비 2억원을 청년층의 인력양성 특별 프로그램인 청년일자리사관학교 운영에 전액 투입 추진 중에 있다.


 지난달 14일 열린 고용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일자리 창출 선도 지자체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일자리 고용주체들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지역 청년과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사업을 더욱 강화하여 모두가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일자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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